커피 이야기
[부산 서대신동] 꽃마을을 지키는 카페 혜윰
참된사랑
2014. 1. 7. 08:00
꽃마을에 카페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흘러 들었다가 가족들과 외식하러 갔다가 발견했네요..
몇일을 벼루다가 다녀왔답니다.
* 외부모습..
* 사장님이 조명을 켜주셨는데..
아직 주변이 환한지라 표시가 많이 나지는 않네요..
밤이 되면 포인트가 확실하답니다..
* 테라스.. 조금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즐기는 재미가 솔솔할거에요..
* 야외에 붙어 있길래..
* 내부 인테리어는 참고하시구요~
* 메뉴도 참고하세요..
* 계산은 선불입니다..
* 초콜릿..
* 인상좋은 야옹이..
* 테이블..
* 매장 중앙에 위치한 초록이들..
*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꾸며놓으셨네요..
* 에스프레소..
식빵을 구워주셨는데 홀라당 먹고 미처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시간이 없어 잠시 머물렀지만
오픈하신지 7개월 정도 된다는..
사이좋게 3분이 함께 하시는 카페입니다..
이사오기 전에는 들릴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카페를 만나게 됩니다..
특별히 쉬시는 날 없이 문을 연다고 하시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돌아다닐수가 없으니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