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대신동] 지나간 여름을 기억하며.. 영남밀면
참된사랑
2013. 10. 2. 08:00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밀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밀면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 부는 요즘
지나간 여름을 기억하며 영남밀면에 다녀왔습니다.
* 외부모습..
*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메뉴판..
* 밀면..
* 도우미..
* 시원하게 후루룩!!
여유가 없어서인지
이번 여름에는 밀면을 많이 접하지 못한듯 하네요..
지난 무더위를 기억하며 밀면 한그릇!!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