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대연동] SINCE 1982 30년 전통 다다우동

참된사랑 2013. 7. 16. 08:00

 

 

마눌님이 면이 땡긴다고 하셔서...

범일동에 전화를 하니 조금 일찍 마감을 하신다고 하셔서

대연동으로 고고씽했습니다..

 

 

 

* 외부모습..

 

* 주차는 이곳에 하시면 됩니다..

 

 

* 메뉴판..

 

* 정식으로 본점명칭이 범일동에서 대연동으로 옮겼나 보네요..

 

* 전 메뉴 포장됩니다..

 

 

* 범일동과 다른 분위기네요..

 

 

 

 

* 기본찬들..

 

* 새우튀김우동..

 

* 한입..

 

* 냉모밀..

 

 

* 잘 제조하여..

 

* 이른바 기본.. 단골들은 알아들으시는 ㅋㅋ

 

 

* 냠냠..

 

* 마눌님이 필받아 주문한 한치모밀비빔..

 

* 국물과 함께..

 

* 잘 비벼서..

 

* 한입..

 

* 20년 단골이라고 서비스로 주신 음료수..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범일동 골목 골목으로 이전을 할때부터..

20여년간 우동이 땡기면 자주 찾던 다다우동..

 

이제 범일동 본점에서 대연동 본점으로 변경이 되고

이 공간은 아드님이 운영을 하시네요..

 

오픈초기 변했다 안변했다 호불호도 많았지만

범일동의 할매 손맛도 좋고..

대연동 본점의 젊은 손맛도 좋습니다..

 

뭐든 건강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