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여름에 딱! 속시원한 cafe BINGBINGBING

 

 

장마철인데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집안 청소를 끝내고 시원한 빙수생각이 간절하여

새로 생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여행카페 트렁트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cafe BINGBINGBING 입니다.

 

 

* 큼직한 간판이..

 

*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 입구..

 

 

 

 

* 계단을 따라 2층으로 가시면..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메뉴판...

 

 

* 요런거는 참고하시구요~

 

 

* 머신..

 

* 쇼케이스..

 

* 내부모습입니다.. 시원하고 개방감 있습니다..

 

 

 

 

 

 

 

 

 

 

* 편하게 둘러보시구요~

 

 

* 화장실도 깔끔하더군요..

 

* 에스프레소..

 

* 밀크빙수..

 

* 6,7월 한정메뉴 레몬빙수..

  오픈준비가 되지 않아 좀 기다렸더니 맛보라고 주시더군요~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여행카페 트렁크가 문을 닫고

그자리에 홍대에서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는

시원한 빙수 전문 카페 빙빙빙이 들어왔습니다.

 

유난히 더울것으로 예상되는 요즘에 딱! 맞는

카페인것 같은데요...

 

개방감있게 시원한 인테리어와 속까지 시원해지는

다양한 빙수를 만날수 있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