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스트코 방문기

참된사랑 2013. 6. 5. 08:00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차 밀리고 사람들 많이 올 시간이라 조금 고생했다는..

 

 

 

* 가정 필수품 귀체온계..

 

 

* 체다 치즈 크래커.. 짭짤하니 맥주나 와인안주로 괜찮을듯..

 

 

* 골고루 넣어 피크닉 팩으로 나오더군요..

 

 

* 탐앤탐스 액상커피..

 

 

* 스트레이트컷 감자..

 

 

* 멕시칸스타일 치즈..

 

 

* 콜비잭..

 

 

* 신라명과 핫도그롤..

 

 

* 스콘도 보이고..

 

 

* 블랙포레스트케익..

 

 

* 투핸즈까지..

 

오랫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매장 구성도 바뀌고 상품도 변화가 보이네요..

 

사람들도 많고..

애기도 보채고 해서..

대충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만 바로 사서 나왔습니다.

 

이런거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쉽지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