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온천동] 가격대비 최고의 브런치부페 호텔농심 리스또란떼
참된사랑
2013. 5. 8. 08:00
요즘 HOT!!한 장소로 호텔농심의 브런치부페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결과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 하네요~
* 호텔농심 외부모습..
* 호텔농심이 리뉴얼을 하면서 많이 세련되게 변했습니다.
* 브런치부페관련 자료부터 보시죠.. (출처 : 호텔농심 홈페이지)
* 손님들이 많아서 입구에서 잠시 대기...
* 이탈리아 출신 쉐프가 있는 리스또란떼 입니다..
* 한쪽에 음식을 가져갈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많아 다양하게 찍지는 못했습니다..
* 창쪽의 여유로운 좌석..
* 버블 샹들리에..
직접 입으로 불어서 만들었다는 버블 3만 6천개가 내부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스시부터 출발..
예전부터 느끼지만 스시류는 조금 약한듯..
* 하지만 다른 음식들은 신선하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호텔농심의 베이커리류는 많이들 좋아하시니..
* 디저트 과일..
* 따뜻한 커피와..
*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토마트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네요..
이탈리아에서 온 쉐프 마울리지오 체카토가 선보이는
신선한 지중해식 음식이 있는 리스또란떼 브런치부페..
대형 프랜차이즈와 대비하여
무난한 가격에 재료의 신선함과 깔끔함이 인상적입니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음식을 18,500원에
풍성하게 즐길수 있네요~
행사가 많은 5월에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