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진경찰서] 따뜻한 햇살이 좋았던 ROASTERY CAFE BANI MATAR
참된사랑
2013. 3. 13. 08:00
아는 동생이 괜찮은 집이라고 포스팅을 올렸더군요..
안그래도~ 집 근처 신상카페에 목말라 있었는데..
시간내어 냉큼 다녀왔습니다..
* BANI MATAR..
* 베니마타르..
* 외부모습..
* 냥이 무료분양을 하시네요~
* 경찰서 근처라...
* 초록이..
* 커피관련 소품도 판매중..
* 쇼케이스..
* 바리스타의 공간입니다..
살짝 출연하신 사장님..
아주 유쾌하신 분이더군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 햇살이 따뜻했던 창가쪽 자리..
* 2층 좌석입니다..
* 메뉴판 나갑니다..
* 헉헉!! 참고하시구요~
* 먼저 에스프레소 한잔..
* 드립커피... 사장님이 원산지를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리..ㅋ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같이 모임을 하는 대학생 동생이 괜찮은 곳을 다녀왔다고 포스팅을 올렸더군요~
접근성 좋은 신상카페에 목말라 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한걸음에 다녀왔습니다..
상업적 로스팅은 주로 덕천본점에서 하고
이곳에서는 간단한 로스팅 위주로 하신다고 하네요~
진경찰서 뒷편에 자리하고 있어 경찰서 관계되시는 분들도 많이오시고
주위에 사시는 주민들도 많이 오신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저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초심잃지 마시고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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