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수제 디저트가 있는 커피볶는집 Hands Beans
참된사랑
2013. 1. 21. 07:50
오픈초기 방문했던 핸즈빈스에
수제 디저트를 취급한다는 글을 보고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예전 핸즈빈스가 궁금하시다면..
* 외부모습..
* 요놈을 보고 땡겼다는..
* 여러가지 형태의 간판들이 손님들을 부릅니다..
* 이렇게 2층으로 가시면 된다는..
* 메뉴판부터..
* 참고하시구요..
* 그동안 내부에 소소한 변화가 있더군요..
* 예전 흡연실이 로스팅룸으로...
* 편하게 봐주시고..
* 바리스타의 공간입니다..
*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라면서..
*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 에스프레소..
* 자몽에이드..
* 리얼다크 브라우니..
* 커피를 부르는 한입..
* 녹차롤케익..
* 괜찮네요..
* 드립한잔 추가하고..
나이를 먹으니.. 예가체프인지 시다모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ㅋ
* 허니브레드.. 추가 주문들어갑니다..ㅋ
* 오늘 칼로리 만땅 섭취중..ㅋㅋ
* 나가는 길에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참으로 오랫만의 방문이네요..
오픈초기에 방문하고 거의 2년만의 방문입니다..
인테리어에 소소한 변화도 있고
단골손님도 꽤 계신듯 합니다.
직접 로스팅도 하고
핸드메이드 디저트도 만드시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잘 하고 계시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날 저녁에 좀 많이 먹어
조금 힘들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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