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잡담...
참된사랑
2012. 11. 6. 08:00
찬바람이 부네요..
* 카페에 들렀더니 이놈이 보이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생각이 나더군요...
조만간 모두가 들뜨는 시간이 오겠네요...
투표는 하고들 들뜨야 할것인데..
* 바나나케이스..
제가 어릴때는 바나나가 참으로 귀한 음식이었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흔해진 과일입니다....
암튼 애기용으로 바나나케이스가 나오더군요..
바나나케이스도 신기하지만..
유기농바나나..
가격이 비싸지만 맛은 있더라는..
저는 비싸서 잘 못먹는 음식들을 공주님은 드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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