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보쌈이 땡겨 다녀온 명동보리밥
참된사랑
2012. 9. 11. 08:00
개기가 땡겨서리..
급하게 명동보리밥에 보쌈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다양한 룸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룸 내부 모습..
* 메뉴판..
* 숭늉..
* 김치보쌈..
* 나머지 찬들은 참고하세요..
* 배가 너무 고파 허겁지겁..
많은 분들이 보리밥은
시장통 같이 조금 허름한데서 먹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이곳에 한번씩 방문하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급하게 체력이 딸려서리 개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방이 많아 모임하기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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