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센텀] 부산에서 즐기는 뉴욕 최고의 디저트.. 패이야드

참된사랑 2012. 9. 7. 08:00

 

뉴욕의 명물 디저트 카페 패이야드가

센템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 패이야드 로그입니다..

 

* 예전 별다방 자리에.. 평일임에도 손님들로 바글바글..

 

* 창업주인 프랑소와 패이야드

 

 

* 손님을 부르는 다양한 입간판들..

 

* 세련된 모습..

 

 

* 메뉴판..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 셀프코너.. 앵무새 설탕이 막 굴러다니더라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

 

* 여유있는 테라스 좌석..

  명품관으로 연결되는 발레파킹 공간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럽의 노천카페 같은 느낌을 줍니다..

 

* 주문후 번호표 비스무리 한것을 받고..

 

* 물한잔..

 

* 나폴레옹과 바나나 타르트..

 

* 바나나 타르트.

 

* 나폴레옹..

 

* 에스프레소..

 

* 자두에이드

 

신세계백화점 부산점에 새로 생긴

패이야드는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자갓 서베이에 의해 뉴욕에서 제일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초콜릿 제과점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뉴욕지에서

뉴욕에서 제일 맛있는 레스토랑 101등에도 선정된 곳으로

 

미국 인기드라마 섹스앤더시티 시즌2에서 주인공 캐리가

뉴욕에서 최고의 디저트를 먹을수 있는 곳으로 언급하며

여주인공 4인방의 단골 아지트로 등장하는 곳으로

뉴요커들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프랑스 니스 출신 창업주인

프랑소와 패이야드는 여러차례 유명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실력있는 셰프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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