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괴정동] 언제 가도 마음 편안한 실력있는 카페 인디고

참된사랑 2012. 8. 27. 08:00

모처럼 시간이 나서 인디고에 다녀왔습니다.

 

* 주차를 하고 인디고를 향해 내려가는 길..

 

 

* 인디고 간판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 인디고 만의 독특함을 맛볼수 있는 한쪽 벽면이 반깁니다..

 

* 입구는 이쪽 골목으로..

 

* 인디고 정문..

 

* 변함없는 예전 인디고 공간..

 

* 책들과..

 

* 태환 로스팅기..

 

* 생두들..

 

* 마치 어지러운듯... 정리되지 않은듯..하지만 싫지않은..

 

* 은은한 햇살이 좋습니다..

 

 

* 인디고에 잘오셨다는..^^

 

* 따님이 어느새 숙녀가 되어 있더라는..

  제가 나이 먹는거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시간이 빠르것 같네요..

 

 

* 인디고만의 소소한 인테리어들..

 

 

* 사장님의 공간..

 

* 메뉴판..

 

* 더치 판매중..

 

 

 

 

 

 

 

 

 

 

* 편하게 봐주시기를..

 

* 더치 아이스 한잔..

 

언제가도 마음 편한 공간 인디고..

 

마치 정리되지 않은듯한

흐트러진 소품들도 좋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조용해서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편하게 카페놀이 하다가 왔네요..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