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FM COFFEE HOUSE

참된사랑 2012. 8. 10. 09:19

더워서 카페로 피서를 갑니다..

 

 

* 한전 근처 카페는 아직 공사중이네요..

 

* 학원골목 카페는 마무리 공사중..

 

* FM에서는 사진전 중이랍니다..

 

* 가져가는 사진전...

 

*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가져 가시면 된다는..

 

* 시음용 커피들..

 

* 미숫가루.. 엄마표...예전 큰 사발 그릇에 큰 얼음 동동 넣고 주던 미숫가루

 

* 다양한 품종별 더치를 맛볼수 있다는..

 

 

* 니암웬다..

 

 

* 마눌님꺼로 더치 한병도 구입..

 

더치를 들고 집에 갔더니 마눌님이 나가자고 하셔서리..

공주님 모시고 다시 FM 으로..

(직원들이 공주님을 보고싶어 해서리...)

 

* 사진전 사진들..

 

* 짠..

 

* 나는 루즈나나..

 

 

 

* 마눌님은 시원한 더치 아이스로..

 

집 근처에 맛있는 커피를 취급하는

편한 카페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편하게 언제든지 갈수 있고..

직원과 손님들도 스스럼없고..ㅋㅋ

 

이집 포스팅이 많은 편인데..

제가 밀어줘서 영향 받을 집도 아니고....

제가 그렇게 유명한 블로거도 아닙니다....

 

저의 촌스러운 입맛에

정직하고 커피에 대한 열정 가득한 이곳

이정도면 괜츈!!

 

추신..

제가 지금 휴가중이라

당분간 포스팅이 뜸할듯 합니다..

별로 볼거 없는 곳이지만 혹시나

너그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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