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서낙동강 물줄기 따라 달카페에 가볼까?

 

서낙동강변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감상할수 있는.. 야경이 아름다운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밤에는 시간이 안되고.. 낮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 달카페 입니다..

 

 

 

* 여러가지 표지판이 있네요..

 

* 주소..

 

* 장미넝쿨이 아름다운 강변.. 부산가는 길..

 

* 이렇게 친절히 달도 출연..

 

* 테라스 좌석..

 

* 하스 가린티..

 

* 로스팅기 앞 작은 테이블...

 

* 생두들...

 

* 각종 커피관련 소품들이 가득..

 

 

 

* 더치커피..

 

* 메뉴판..

 

* 손님들 사진과 여유로워 보이는 좌석..

 

* 조명... 그리고 주문은 여기로..

 

* 수제쿠키..

 

* 영업시간..

 

* 더치커피 가격표..

 

* 원두도 판매중..

 

* 창 넘어 별도 룸이 있습니다.. 방문한 날은 어머님들 단체 모임이 한참 진행중이라...

 

* 전체적인 분위기..

 

* 내부 테이블..

 

* 창 넘어 강변..

 

* Bar..

 

* 에스프레소..

 

* 이쪼 폼베이 3그룹..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

 

강변에 흐르는 야경이 멋진 카페.. 달카페..

이런 곳에는 정말 저녁에 방문해야 제격이지만..

도저히 시간을 낼수 없어서 낮에 잠시 다녀왔네요..

 

별도 룸도 있고 해서 인지 주변 이웃분들도 많이 찾으시고

젊은 연인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서낙동강변에서 유유자적을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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