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범내골] 삼고초려 끝에 방문한 TWENTY TWO MAY B

참된사랑 2012. 3. 5. 08:00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하여 삼고초려했던 심정은 아니지만..

3번만에 방문에 성공한 TWENTY TWO MAY B

 

* 저녁 시간 조명이 돋보이는 TWENTY TWO MAY B...

 

* TWENTY TWO MAY B..

 

* 테이크 아웃 전용 메뉴판입니다..

 

* 세트 메뉴도 있구요..

 

* 작지만 야외 테라스 좌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 메뉴판..

 

* 세트 B에 아메리카노 대신 에소를, 그리고 생딸기쥬스를 추가주문 합니다..

 

* 진동벨을 받고 대기중...

 

* 소소한 액자들...

 

* 밖에는 인근 오피스가를 겨냥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 화장실 입구...

 

* 3층으로 올라가면..

 

* 테라스 좌석...

 

* 3층에서 바라본 2층..

 

 

* 요즘 조명을 많이 찍는듯 합니다..ㅋㅋ

 

* TWENTY TWO MAY B..

 

* 에스프레소..

 

* 생딸기쥬스...

 

 

 

* 샐러드..

 

* 샌드위치..

 

* 샌드위치 속은 뭐... 대충 이렇습니다..

 

 

* 쿠폰...

 

3번만에 방문 성공한 TWENTY TWO MAY B..

인근 보험사와 소규모 사업장들을 겨낭한 포지션으로 보이는데요...

주말에는 한적해지는 상권 특성상 주말에는 영업을 안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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