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범내골] 동물원을 도심속으로 옮긴 ZOO COFFEE
참된사랑
2012. 2. 10. 08:00
TWENTY TWO MAY B 에서 커피를 마시지 못해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길 건너편으로 이동하여.. 오픈한지는 제법 되었는데...이제야 방문하네요..
* ZOO COFFEE 입니다..
* 저분이 모텔이시라는...
*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물원 컨셉의 카페랍니다..
* 다양한 입간판들..
* 다양한 볼거리들...
* 주방에는 뱀이~ 혀를 낼름낼름...ㅋㅋ
* 주문하는 곳..
* 찾는 곳입니다..
*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다양한 먹거리들..
* 메뉴판 참고하세요..
* 인형도 판매합니다...
* 흡연석..
* 안쪽으로 제법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 진동벨..
* 에스프레소..
즐거움이 가득한 동물원을 도심속으로 옮긴 주커피
지루한 회색빛 도시의 일상 생활속에서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커피한 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동물 인형들이 매장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주고요..
빈티지한 인테리어 컨셉에 대형 얼룩말 벽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젤라또와 크레페가 먹을만 하다고 하네요..
크레페가 먹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다는.....
그나저나 부산에 동물원은 언제쯤 생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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