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범내골] 매운 찜갈비가 땡겨 다녀온 대도 찜갈비
참된사랑
2011. 11. 8. 08:00
마눌님이 매운 찜갈비가 땡긴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 범내골에 위치한 대도찜갈비입니다...
* 맛집이라면 흔히 볼수 있는 풍경들입니다...
* 메뉴판..
예전에는 무진장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몸조심해야 해서리...매운맛으로 주문~
* 쌈야채..
* 반찬들 쫙 깔리고~
* 계란찜..
* 샐러드..
* 물김치...
* 머위...
* 배추김치..
* 무우김치..
* 콩나물..
* 게장..
* 나물은 나물인데...
* 마늘..
* 쌈장..
* 짜잔.. 나왔네요..
* 먹음직스럽습니다...
* 먹기좋게 갈비뼈를 분리한 모습...
* 분리된 갈비뼈들..
* 이집에서는 머위잎에 싸먹는게 진리인듯...
* 그래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볶음밥..
* 미역국..
* 한입 쓱싹..
* 명함 참고하세요~
오랫만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는 무진장 매운맛으로 달렸는데..
오늘은 상황이 그래서 그냥 매운맛으로...
그냥 매운맛이 제입에는 적당한데..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눌에게는 조금 섭섭했을듯...
호불호가 있지만...
매운맛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나..
매운맛에 괴로워 하면서도 젓가락이 향하는 중독성있는 그 맛이 그리울때..
왠지 입맛이 없고 힘이 없을때...
한번씩 잡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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