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구수하고 몸에도 좋은 명동보리밥

참된사랑 2011. 10. 6. 10:00

 

오픈기념 할인 행사를 하길래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절 한번씩 들리던 명동보리밥입니다..

* 늘어선 화환들..

 

* 오픈기념으로 보리밥 정식이 5천원...

 

* 넓은 홀과 여러개의 룸이 있어 모임에도 좋을듯 합니다..

 

* 룸 내부..

 

* 메뉴판..

 

* 보리밥 숭늉..

 

* 전체샷..

 

* 보리밥..

 

 

 

 

 

* 각종 나물반찬들..

 

* 보리밥에 골고루 올리고..

 

* 두부랑 고추장을 넣어..

 

* 잘 비벼서..

 

* 석류액 이라고 주시더군요..

 

 

* 명함 참조...

 

서울 생활시절에 한번씩 들리던 명동보리밥이

부산에도 상륙을 했네요..

 

맵고 짠 경상도 입맛에는 조금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맛깔난 나물 반찬과 청국장, 비지. 보리숭늉의 구수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몸에도 좋고..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부담없이 방문하기에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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