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동대신동] 커피볶는집 Kona 대신점
참된사랑
2011. 8. 3. 09:00
이렇게 더운날에 땀을 뻘뻘거리며 일부러 찾아갔는데...
* 오픈전입니다..
* 주위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제가 계속 관심을 가지던 건물인데..
Kona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는데..
CLOSE..
전화도 안받고...
12시가 넘었는데...
OPEN과 CLOSE시간은 고객과의 약속인데...
아~ 덥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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