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왠지 타박타박 걸어가야 할것 같은 타박타박 커피하우스

참된사랑 2011. 5. 25. 09:00

 

지난 주말..

집에만 있기 너무 갑갑하여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방문지는 왠지 차를 가지고 가서도 안되고..

타박타박 걸어서 가야만 할것 같은 타박타박 커피하우스입니다..

 

 

 

* 오픈 준비로 한참 바쁘신지라 근처를 방황하며...ㅋ

 

* 어슬렁거립니다.. 유리에 비치신 분은 저랑 관련없다면서...

 

* 조명이 켜지고..

 

* 파인애플을 키우시고 계시다는...

 

* 컬투쇼 애청자시군요..

 

* 테이크아웃은 착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 여러 소품들..

 

 

 

* 즐거운 추억들이 공존하는 공간 타박타박입니다..

 

 

* 타박타박 내부..그리고 사장님..

 

 

* 아늑하게 잘 꾸미셨네요...

 

* 이색적이었던 칠판을 활용한 소품..

 

 

* 화장실..

 

* 타박타박..

 

* 누구의 사인일까요?

   전 옥주현일것 같았는데..  옥동자 라고 하네요...ㅋㅋ

  그냥 옥주현이라고 보고 옥동자라고 부를렵니다..

 

* 선물받으신듯한 가습기.. 소소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 분홍 타자기 메뉴판..

 

 

* 메뉴판 참고하세요..

 

 

 

 

 

* 에스프레소..

 

* 허니버터 치즈브레드..

 

 

 

 

타박타박 커피하우스..

아늑함과 조용함이 매력적이네요..

서면 번화가를 살짝 벗어난 중앙중학교 인근 카페거리를

빛내고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왠지 타박타박 걸어와야 할것 같은 카페..

커피한잔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겨보시는것 어떠실런지?

 

사장님~

아침 일찍부터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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