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음에서 보내준 맛집 블로그 명함
참된사랑
2011. 4. 5. 06:30
아따~ 성질 급한 사람은 숨 끊어질뻔 했습니다..
막상 크게 필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내주신다고 해서리... 올게 안오면 올때 까지 신경을 써야되는지라..
* 드디어 도착한 명함..
* 포장지를 벗기니..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제 블로그로 갑니다..
잔기스도 있고 살짝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뭐...
요즘처럼 맛집 블로그나 맛집 카페에 대해 싸잡아 말들이 많은 시기에
이 명함을 사용하기도 참~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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