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망미동] 왔다가 그냥 가면 왠지 섭섭한 코스트코 푸드코트
참된사랑
2011. 4. 4. 15:00
코스트코에 왔다가 그냥 가면 섭섭한 푸드코트..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중독성있는 음식들입니다..
오늘도 그냥 가기 섭섭하여 찾은 푸드코트
* 전체사진..
* 피자 한조각..
* 불고기 베이크..
* 속이 푸짐한 불고기 베이크..
* 짭쪼름한 치즈가 돋보이는 피자..
코스트코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꼭 들리게 되는 푸드 코트..
결코 쾌적한 환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면 아쉽고 섭섭한 공간입니다..
어떻게 보면 시끌벅적한 맛에 간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갓 구운 피자, 따뜻한 베이크, 핫도그, 조개스프, 스무디, 커피라떼와 무한 리필이 가능한 음료수 등..
몸에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유혹을 뿌려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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