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중학교앞] add5gram
참된사랑
2010. 12. 10. 15:00
왠지 해 넘어가기 전에 얼굴보고 인사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화장안해서 곤란하다는 마눌님을 앞세워서 아주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 늦게 오니 먹게되네요.. 이집의 상징이 되어버린 크림치즈푸딩...
* 테이블 위 초록이도 한컷...
* 저희 자리에 못보던 사연들이 좀 늘었네요...
* 이집 파니니도 맛나지요...
* 개성 넘치는 사연들 좋습니다...
* 에스프레소..
* 홍차라떼...
* 아웅 부드러워...
* 사장님이 주신 바나나... 요놈으로 저녁을 대신했다는...
* 같은 사진 다른 느낌...
오랫만의 방문..
좋아하는 브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노래를 들으며...
커피한잔과 사장님들과의 즐거운 대화...
아~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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