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호텔] 프레즐이 맛난 YELLOW RIBBON
벡스코 둘러보고 마눌님이랑 점심 겸 해서 커피한잔 하러 들렀습니다.
* 벡스코 맞은편쪽 입구입니다...
* 긴 형태의 업장..
* 요쪽은 센템호텔내 입구입니다..
*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한 쇼케이스..
* 전에 못보던 액자들이 가득하네여... 아마도 사장님이시겠지요?
* 길게 뻗은 업장과 높은 층고가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 주방쪽 그림도 추가된듯 하네요..
* 좋은 설탕은 사용하십니다..
* 역시 좋은 콩을 사용하시구요~
* 카페코코넛과 민트라임모히토...
* 여러가지 프레즐들..
* 즉석에서 만들어서 더욱더 맛난것 같아요~
* 핸드메이드...
* 가득 붙어 있는 포스트잇들... 인앤빈 생각이 나네요..
* 아기자기...
* 터프남이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맛있습니다..ㅋㅋ
* 상쾌함을 주는 노란색 상호..
* 메뉴 참고해 주세요~
* 전체샷..
* 세트로 주문한 시나몬 프레즐..
* 달콤한 유혹 고구마 프레즐..
* 아메리카노
* 민트라임모히토
* 앵무새 설탕..
* 달콤한 고구마 프레즐..
*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 자 한입드실라우?
* 시나몬 프레즐도...
* 조금 퍽퍽한 감이 있지만 커피랑 먹으니 따봉~
우연한 기회에 정식오픈전에 방문을 했었는데
A/S가 필요할것 같아서 마눌님이랑 방문을 했습니다..
액자 등이 많이 추가가 되었고..
결혼식 손님이나 벡스코 방문 손님들이 많이 들리시네요..
여름에는 테라스에서 시원한 민트라임모히토도 많이들 즐기셨다는..
한번씩 들러 프레즐과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예전글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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