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 골목이 멋진 at.home (엣홈)
주말 저녁 경대 근처를 한바퀴 돌고 엣홈에 들렀어요..
* 멋진 엣홈 입구..
* 입간판 참고.
* 멋진 골목길을 따라가면 엣홈이 나옵니다..
* at home..
* at home 입구입니다.. 은은한 조명 멋집니다..
* 작은 정원과 테이블..
* 아기자기한 화분들..
* 메뉴판 나갑니다..
* 참고들 하세요~..
* 초코 폰당과 애플 타탄.. 사장님이 미시는 메뉴인가 봐요~
* 자리를 잡은 카페인지라... 편합니다..
* 이것저것 편하게 잘 꾸며 놓으신듯
* 책꽂이에 볼거리들도 솔솔합니다
* 역시 주력으로 미시는 메뉴이신듯..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좌석배치도 여유롭고 전체적으로 편합니다..
* 화장실..
* 오손도손 이야기하기 좋은 작은 다락방도 있습니다..
* 주방모습..
* 이거 정확한 이름이 뭐래요?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 창밖 그림과 함께 집에서 쉬는 듯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 자리를 잡은 카페가 주는 여유로움 인가요? 사장님이 센스 있으신듯..
* 집에서 쉬는듯한 편안함을 주는 카페입니다..
* 은은한 조명과 편안함을 주는 카페.. at,home의 장점인듯..
* 브라운 쇼콜라데 아이스..
* 에스프레소..
* 냅킨..
at.home
업장으로 들어가는 긴 골목과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인테리어.
편안한 조명과 함께 좌석배치도 여유로워..
말 그대로 집에서 쉬는것 같은..
정말 편하게 집에서 쉬는것 처럼 아늑함을 간직한 카페입니다.
이미 자리잡은 카페가 주는 편안함..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장님의 센스가 대단하신듯 합니다..
폰당이랑 애플 타탄 먹으로 빠른 시간내에 재방문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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