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감만동] Seamen's Club 방문기

참된사랑 2010. 3. 22. 08:00

 동호회 모임이 Seamen's Club에서 있어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입구입니다... 길냥이가 독사진이 찍고 싶었나봅니다...

 

 * 정면에서 본 입구..

 

 * 참고하세요~ ㅋㅋ

 

 * 업장내부입니다..

 

 * 모임을 위하여 준비된 좌석들...

 

 * 이런 Bar도 있고요~

 

 * 여러가지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 요즘엔 흔해졌지만 예전에는 귀했던 물품이지요~

 

 * 기념품도 판매를 합니다~

 

 * 추억의 물품들입니다...ㅋㅋ

 

 * 세계각지의 시간을 알리는 시계들...

 

 * 게임기도 있습니다...

 

 * 이것저것 많이 판매를 합니다...

 

 * 잘 숙지하세요~

 

 * 메뉴판입니다...

 

 

 

 

 

 

 

 

 

 

 

 

 

 * 환율때문에 착하지 않내요~

 

 

 * 처음 마신 블랙스완 멜롯

 

 * 기본 테이블셋팅..

 

 * 소금..

 

 * 버터와 쨈..

 

 * 식사도구들..ㅋㅋ

 

 * 와인잔...

 

 * 와인을 따르고..

 

 * 잔도 부딪쳐봅니다..

 

 * 빵...

 

 * 스프..

 

 * 해물이 들어갔네요~

 

 

 

 * 샐러드 스3총사...

 

 

 * 신선한 샐러드..

 

 * 소스..

 

 * 추가로 마신 벨라지오 끼안띠

 

 

 * 뉴욕컷 스테이크..

 

 

 * 티본스테이크..

 

 * 먹음직스럽죠?

 

동호회에서 오랫만에 Seamen's Club에서 스테이크 번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북항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기존 3부두 Seamen's Club은 영업을 하지 않고

8부두의 Seamen's Club만 영업중이라고 하는대요~

 

오랫만의 방문이었지만 스테이크 맛은 여전하네요~

쉽게 방문할수 없는 곳이라 더욱더 맛나는지도 모르겠군요~

한번씩 이집 스테이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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