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동] Seamen's Club 방문기
동호회 모임이 Seamen's Club에서 있어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입구입니다... 길냥이가 독사진이 찍고 싶었나봅니다...
* 정면에서 본 입구..
* 참고하세요~ ㅋㅋ
* 업장내부입니다..
* 모임을 위하여 준비된 좌석들...
* 이런 Bar도 있고요~
* 여러가지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 요즘엔 흔해졌지만 예전에는 귀했던 물품이지요~
* 기념품도 판매를 합니다~
* 추억의 물품들입니다...ㅋㅋ
* 세계각지의 시간을 알리는 시계들...
* 게임기도 있습니다...
* 이것저것 많이 판매를 합니다...
* 잘 숙지하세요~
* 메뉴판입니다...
* 환율때문에 착하지 않내요~
* 처음 마신 블랙스완 멜롯
* 기본 테이블셋팅..
* 소금..
* 버터와 쨈..
* 식사도구들..ㅋㅋ
* 와인잔...
* 와인을 따르고..
* 잔도 부딪쳐봅니다..
* 빵...
* 스프..
* 해물이 들어갔네요~
* 샐러드 스3총사...
* 신선한 샐러드..
* 소스..
* 추가로 마신 벨라지오 끼안띠
* 뉴욕컷 스테이크..
* 티본스테이크..
* 먹음직스럽죠?
동호회에서 오랫만에 Seamen's Club에서 스테이크 번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북항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기존 3부두 Seamen's Club은 영업을 하지 않고
8부두의 Seamen's Club만 영업중이라고 하는대요~
오랫만의 방문이었지만 스테이크 맛은 여전하네요~
쉽게 방문할수 없는 곳이라 더욱더 맛나는지도 모르겠군요~
한번씩 이집 스테이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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