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스트코 방문기

참된사랑 2009. 12. 7. 14:16

2009.12.05 간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 추운 요즘 요긴한 핸드크림...

 

 

 * 파스타면 중 아주 가는면입니다..

 

 

 * 이건 3가지 종류가 들어간 파스트 혼합..

 

 

 * 국물내기 좋은 다시마..

 

 

 * 국내산 표고버섯..

 

 * 추억의 옛날 카라멜...

 

 

 * 꽁치통조림...

 

 

 * 카라멜시럽

 

 

 * 바닐라시럽

 

 * 요리 좀 한다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계량컵...

 

 

 

 * 선물용으로 좋을것 같아서 찍어 봤습니다..

 

 

 * 이건 3가지 종류의 별다방 콩..

 

 * 뚝불도 나오네요~

 

 

 * 사누키 우동.. 국산보다는 비싸군요...

 

 

 * 유부박사..가져오고 싶었으나 너무 대용량이라..

 

 * 냉동꽃게..

 

 * 갖가지 해물이 들어간 해물잔치..

 

 

 * 맛있는 쉬레드 치즈..

 

 

 * 제과용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살려다가 역시 양이 많아서 포기..

 

 

 * 쿠키 역시 대용량입니다..

 

 

 * 코스트코하면 빠질수 없는 참치..

 

 

 * 칠면조가 있길래...기분삼아..

 

 

 * 몸에 좋은 홍초...

 

 * 아르볼레다 카쇼 28,990

 

 * 아르볼레다 쉬라 28,990..

   예전 라벨이 좋은데 왜 변경했을까?

 

 * 에라주리즈 카쇼 37,990

 

 * 베라짜노 41,490

 

 * 다가삭 51,900

 

 * 무똥...탐납니다...

 

 * 연말 모임에 좋은 버니니 19,990

 

 

 * 여러모로 유용한 지퍼백..

 

 

 * 추운겨울 따뜻한 음료 및 간단 요기..

 

 

 * 이번에 커피가 쿠폰행사 하더군요...

 

 * 집에 사온 제품입니다...

 

낮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도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네요..

개업발이 다한건지...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암튼 서울에 비해 제품이 다양하지 못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물론 현명한 소비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