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스트코를 가다..
참된사랑
2009. 7. 13. 09:39
2009.07.11 차가 막힐게 뻔해서 아침일찍 길을 나서다...
* 9시 반에 도착을 했으나..이미 노상주차장에는 상당한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건물주차장에도 먼저오신 분이 계심...난 2등...(개점시간 10시, 주차장 개방 9시45분)
* 대충 이런 형태입니다... 사람들 많은 것을 싫어하는지라 손님들이 더 많이 몰려오기전에
구경을 할려고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 부산에서 쉽게 보지 못하던 치즈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 와인역시...착한 놈들이 많더군요..
* 유명한 피자..양이 엄청납니다...
* 불고기베이크..
* 핫도그..
* 푸드코트는 개점부터 난리입니다...
* 사온 물건들 정리...
서울에서 저나 마눌이나 각자 자주 이용했던 코스트코...
부산에 생겨서 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부산에서 구매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품목들도
확인하고 푸드코트에서 음식도 먹고요..
아침일찍 도착하여 비교적 양호하게 쇼핑을 하고..
둘러보고 나왔네요..나올때는 교통이 엉망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