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광복동]파스타가 먹고싶어 찾아간 카페 플로리안 남포점
참된사랑
2009. 6. 8. 09:47
2009.06.06 점심으로 파스타를 먹기로 하고..
다른 업장을 방문했다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포기하고
플로리안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샐러드 나와주시고..
* 알프레도..
* 까르보나라
* 이렇게..쩝...
* 후식으로는 허브차를...
이집은 최근에 안좋은 평들이 많아서리...
안가다가... 오래간만에 가게 되었는데..
해운대에도 지점을 차렸더군요...
암튼 뭐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