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용동 작은공간 브라운칩
참된사랑
2009. 5. 11. 09:15
2009.05.09 드럼을 치고나서 출출하여...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들린곳
* 요놈들을 맛볼 예정입니다..
* 외부 모습은 이렇고요..
* 벽면은 이렇답니다..
* 아기자기한 테이블
* 베이컨 치즈 오븐 토스트 사실 치즈 오븐 토스트를 시켰으나 잘못 나왔다는...암튼..
* 먹음직 스럽습니다..
* 아메리카노
* 요렇게 짤라서..한입...ㅋㅋㅋ
* 맛이 궁금해서 시킨 바나나 & 키위 요거트
* 너무 달아서 제입에는 조금...
여사장 혼자서 일하시느라...고생이 많으시더라는...
이런 작고 소중한 공간들이 많아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