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잡설..........

참된사랑 2009. 3. 6. 14:38

마눌이 시집올때 들고온 후찌쯔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큰병이라...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야된단다..

 

보드가 나갔다고 하는데...

 

병을 고치면 11만원..

 

못고치면 그냥 노트북 버려야 될듯...

 

아깝게시리 최근 찍은 사진들을 디카에서

 

노트북으로 이동시켜 놓고 나서 이런 일이 생겨서..

 

쩝.... 사진들이 아깝다..

 

노트북이 제발 살아나야 할건데...

 

그나저나 주말알바도 짤리고..

 

ㅋㅋㅋㅋ

 

주말에 뭘하고 노나...

 

카페투어를 할까?

 

공부를 할까?

 

잠도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