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사랑 2009. 1. 16. 18:38

 낮에는 죽도시장이 차가 너무 막혀서 구경을 하지 못하고

 

저녁에 실실 나가봅니다..

 

우리나라가 제일 추웠던 그날..

 

온몸을 뚤뚤 말고..거리를 방황..

 * 과메기 10,000, 기타 야채는 1,000씩

 * 양이 제법 많습니다

 * 미역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 진판텔로 만든 적당한 산미의 와인

 

만원짜리 과메기와 와인으로 저녁 겸 해서 끼니를 때웠습니다..

 

추위와 싸웠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