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야기

치킨볶음우동과 샴페인

참된사랑 2008. 12. 11. 09:24

 2008.12.10 간만에 마눌이랑 집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Seaview Brut (시뷰 브룻)

씨뷰브릇은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파클링 와인이란다.기포의 힘이 제법 오래가는것이  가격 대비 무난한다.

피노누아의 특징을 느낄수 있는 독특한 호주 스파클링 와인이다. 식전주나 축하주 등으로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