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스크랩] [해운대]한낮의 여유로움 노보텔 벤타나스 선데이 브런치
참된사랑
2008. 11. 3. 12:24
일요일에 간만에 벤타나스 선데이 브런치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카페 번개도 있었는데....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고 여유롭네요..
* 메뉴판입니다..
* 과일들..
* 샐러드류..
* 샴페인..
* 각종 전채요리들..
* 각종 전채요리들..
* 각종 전채요리들..
* 준비된 좌석..
* 각종 치즈와 견과류들..
* 참치 및 각종 회들
* 디저트류..
* 샴페인
* 아스파라거스 크림스프
* 버섯 크림스프
* 안심 스테이크.. 고기가 그닥...
* 양고기 스테이크.. 좋았습니다..
* 가져와서 먹은 음식들..
* 디저트 과일
* 디저트 케익.. 녹차케익이 인상깊었음..
* 풍부한 크레마의 커피...
45,000 이었는데 올라서 48,000 하네요...
간만에 가서 해운대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한 곳 같습니다..
출처 : ★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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